2009년 8월 7일 금요일

2009년 7월 16일 목요일

라이브 노트 사용기

라이브노트를 처음 사용하면서 몇가지 적어본다. 아직 영문은 제공하지 않아서 미국에서 내가 친구들에게 소개하기에는 어렵다. 다만 이것이 영문화 된다면 사용하고 싶다. 미국인들에게 강의를 할수가 있으니 말이다. 나느 화면공유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데 아직 화질은 좀 별루다. 업체에선 대역폭을 문제로 이야기한다. 알고 있다. 그러나 화질과 response가 좀더 좋아지면 실시간 lecture를 할수가 있어서 좋을것이다. webex는 실시간강의는 좋으나 전화를 써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아직까지는 skype를 사용하고 있다. 라이브 노트는 음성,영상이 결합된 서비스여서 좋다. 어떻게 보면 webex와 skype가 결합된 제품인 셈이다.

문서공유는 pdf같은 문서를 공유하면서 annotation이 실시간으로 모든사람에게 공유되므로 재미있다. whiteboard도 인상적인데 내가 쓰는 와콤테블릿하고 잘 작동한다.
수식을 많이 적는 나로선 참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다만 화면 일부분을 선택해서 옮길수가 없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멀티페이지 whiteboard도 좋다.

정말 획기적인 기능은 내 강의가 모두 실시간으로 서버에 녹화된다는 것이다. So coooollll
그리고 그것을 다른사람이 바로 볼수가 있다.

놀랍다. 보통은 내PC에서 local 하드에 저장하고 server로 upload하는데
자동으로 된다. 또한 저장파일이 단순 동영상이 아닌 세션 전체 녹화파일이다. 문서, 화이트보드, annotation, chatting, 동영상 등 모든것이 녹화된다.
이제껏 이런식의 녹화세션을 제공한 것은 없었다. 그리고 녹화파일은 하나로 되어 있어서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의 개별컨텐츠를 따로 볼수가 없어서 참으로 불편했었다.

그런데 라이브 노트의 다시보기는 사용자의 마음대로 개별컨텐츠를 조정하며 볼수가 있으며 PC에도 부하가 가지 않고 완급조절이 가능해서 복습에는 정말 딱이다.